iPod touch 2G 질렀습니다.

iPod touch 2G 질렀습니다. old post 2008. 12. 14. 00:03
iPod touch 16G를 지난 수요일 저녁 고민 고민하다가 롯데 닷컴에서 10개월 무이자 할부로 질러버렸습니다. 원래 할부를 정말 정말 싫어하는데..기분도 꿀꿀하고 옆구리는 시리고 등등...구차합니다.. 그냥 정신을 놨다고 하는게 ..ㅋㅋ

찍어놓고 방치해뒀다가 이제야 꺼내보니 제대로 찍은 사진이 한 장도 없군요..ㅠㅠ
배송받자 마자 액정보호필름 잘못붙여서 여기저기 희멀건한 기포가 슝슝..멸망..ㅠㅠ
무선 공유기에 접속시켜서 YouTube에 접속해서 동영상 보는데 환상!~ 우왕 이제 잠은 다잤다..ㅡㅡ;;;
그리고 iTunes Store 들어가서 걸리버 여행기 오디오북 다운받아서 듣는데..오~~ 영국발음...하나도 안들려..ㅠㅠ

이것저것 PodCast 다운받아서 동기화 시키고 컴퓨터 끄고 잠자리에 누워서 다시 확인해보니 음악 동기화 Check Box Disable 시켜놓은 거 깜박하고 이미 다 날아갔다.. 젠장..그래서 귀차나서 Sleep...

다음달부터 내년 10월까지 할부금 부을 거 생각하면 좀 깝깝하긴 하지만...쩝..그래도 ^^ 우왕 굿~

근데 iTunes 넘 어렵다능..음악 선곡하는 것도 방식이 넘 달라서..이거 원.. 내가 넣어놓고 어디 있는지 못찾고 있다능...ㅜㅜ
Posted by 꼬니80

Introduce My Birthday Presents and Thanks to my friends~

Introduce My Birthday Presents and Thanks to my friends~ old post 2008. 12. 9. 00:06
친구들이 선물해준 신발입니다.( 고르긴 내가 골랐지만..^^ㅋㅋ)

그리고 또 다른 친구(정화)가 내 생일 몰랐다며 미안하다며 사준 책입니다..물론 제가 책도 제가 정했지만요..
예전에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를 읽고 공지영 아줌마 글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0123


친구들 고마워~~~~넘너무..^^


Posted by 꼬니80

eclipse에서 JVM terminate Error Code = -1 이란 에러가 뜨면서...

eclipse에서 JVM terminate Error Code = -1 이란 에러가 뜨면서... old post 2008. 12. 8. 10:10
eclipse에서 JVM terminate Error Code = -1 이란 에러가 뜨면서... 실행 종료 되더군요..
제 컴퓨터에 jdk가 설치 안되어 있나 싶어서 SUN 홈페이지 들어가서 sdk를 설치하고 다시 실행시켰는데..
못찾더군요.. 그래서 JDK 설치된 디렉토리로 가보니 이런...여러가지 버전의 JRE가 덕지덕지..끙...
왜 인스톨 할때 이전 버전 JRE를 삭제를 안해주는건지..--;;

아마도 eclipse가 어느 JRE를 사용할지 몰라서 발생한 문제가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해결하는 방법은...
요기서 확인하세요
Posted by 꼬니80

꼬니의 2008-12-07 마가린 모임입니다.

꼬니의 2008-12-07 마가린 모임입니다. old post 2008. 12. 7. 03:00
Posted by 꼬니80

내년부터 사용할 다이어리입니다.

내년부터 사용할 다이어리입니다. old post 2008. 12. 7. 00:24

큰 맘먹고 질러버린 프랭클린 플래너입니다.
내년부터는 더욱 저 자신을 채찍질 하려고 합니다..모두들 저에게 격려와 용기를..^^ㅋㅋ
Posted by 꼬니80

설 연휴 기차표 예매

설 연휴 기차표 예매 old post 2008. 12. 3. 08:37
오늘 아침 5시 40분부터 게임방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설 연휴 기차표를 예매 전쟁 준비를 하고 있었다.
전리품은 23일 연휴 전날  부산 내려가는 기차표 한 장..젠장...
내가 노린 올라오는 티켓은 전부 매진...

결국 연휴 마지막 날 27일 새벽 6시에 출발하는 새마을 한 장...구했다..ㅠㅠ 

나도 연휴를 연휴처럼 보내고 싶다고..!!
뭐 물론 이런 것두 명절 이벤트 하나로 받아 들이면 나름 마음은 편하겠지만..
그래도 연휴가 끝나면 더 피곤하다규..ㅡㅡ;

Posted by 꼬니80

난 순정이란 게 남아있나?

난 순정이란 게 남아있나? old post 2008. 12. 2. 00:17
순정만화
감독 류장하 (2008 / 한국)
출연 유지태, 이연희, 강인, 채정안
상세보기

지난 주 토요일 친구와 순정만화를 봤습니다. 원래 미인도와 순정만화에서 고민을 했지만 과거에 원작 만화를 너무 즐겁게 본 덕에 과감히 이 영화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캐스팅도 선택하는데 한 이유였기도 했습니다.
영화가 시작하기 전 좌석을 둘러보고는 관객의 절반이 우선 20세 이하의 어린 학생들이어서 이거 뭔가 잘못된 선택을 한 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엄습했습니다. 하지만 영화 엔딩 크레딧이 올라올 때 제 얼굴에 슬며시 얼굴에 미소가 떠오르면서 이 영화를 보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스토리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원작인 강풀님의 순정만화를 보셨을꺼라 생각하고 과감히 생량하겠습니다.

우선 이 영화에 대한 평들이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분위기지만, '봄날은 간다'에서 보여줬던 유지태의 의뭉스런 연기가 좋았던 분이라면 영화를 보는 내내 즐거울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ㅋㅋ
그리고 저는 풋풋한 이연희 연기도 참 보기 좋았습니다.^^; 발랄한 고등학생 연기가 참 잘 어울렸습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이뤄지긴 힘든 사랑 얘기라는 건 알지만 요즘 보면 가수 이 H 우씨도 그렇고 예전에 이 S 환씨도 그랬던 것처럼 띠동갑끼리의 사랑이 꼭 꿈같은 얘기는 아닐지도 모릅니다.^^; 저도 겉으로 드러내놓고 진지하게 말할 순 없지만 속으로 바라고 있는 희망사항 같은 사랑 얘기 아닐까요..ㅎㅎ

누군가 평을 해놓은 걸 보니깐 저렇게 예쁜 고등학생이 어디있냐고 그러긴 하더라만...ㅎㅎ 제 눈엔 예쁜 고등학생들 만던데요. 이런 저는 변태인가요..ㅠㅠ

숙과 xx(이름이 기억이..^^;)의 사랑 얘기가 조금 따로 노는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 원작 스토리에서는 그들의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주연과 조연을 오가면서 순전만화 전체의 스토리를 이끌어간다는 느낌이었는데 영화에서는 그런
맛을 잃은 것 같아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도 예쁜 화면, 기분 좋은 이야기를 보고 싶으면 추천합니다.^^

Posted by 꼬니80

던킨 도넛츠에서..난장..^^;

던킨 도넛츠에서..난장..^^; old post 2008. 11. 30. 23:04

지난 토요일 오후에 영화 순정만화 상영 시간까지 1시간 정도 남아서 친구와 수다와 카메라짓을 했습니다.^^;
그 때 먹은 도넛츠들입니다. 초코 머핀 그리고 카카오xx 등등 제가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이제 낙지 볶음을 막 먹고 와서는 달콤한 게 먹고 싶어서 다시 던킨에서 요렇게 살찌는 도넛만 사서 자리를 잡았드랬죠..ㅋㅋ

저 오리지널 커피엔 5등 상품이 숨어있었다는..ㅋㅋㅋ But..왜 그렇게 쓸데 없는 상품을 만든건지..ㅡㅡ;;;;
1등 상품은 다 당첨된겨???

Posted by 꼬니80

Happy Birthday To Me..

Happy Birthday To Me.. old post 2008. 11. 30. 22:56

친구들이 절 위해서 준비해준 생일 케익이었습니다..^^;
파인애플 향이 나는 케익이었는데 정말 맛있었다능..ㅋㅋ
친구들 고마워~
Posted by 꼬니80

꼬니의 2008-11-23 마가린 모임입니다.

꼬니의 2008-11-23 마가린 모임입니다. old post 2008. 11. 23. 03:01
Posted by 꼬니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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