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cle]sqlplus에서 파일을 호출해서 쿼리 수행하기

[oracle]sqlplus에서 파일을 호출해서 쿼리 수행하기 old post 2009. 2. 3. 21:34
http://mylifeis.egloos.com/884194 <- 이 곳에서 찾았습니다.

저렇게 쉬울줄이야..ㅠㅠ 지금까지 손으로 치던 쿼리 다 파일로 만들꼬야..

차라리 프로그램으로 만들까..--;;;

>@filename.sql
>;
실행됨...




Posted by 꼬니80

갖고 싶은 책 & 누군가에게 읽어주고 싶은 책... I love you Through And Through

갖고 싶은 책 & 누군가에게 읽어주고 싶은 책... I love you Through And Through old post 2009. 1. 15. 18:35
I Love You Through And Through (Board book)I Love You Through And Through (Board book) - 10점
Bernadette Rossetti-Shustak 지음, Caroline Jay Churc/Cartwheel Books
나중에 결혼을 해서 아내 옆에 앉아서 읽어주고 싶은 책입니다.
물론 이 책이 아기에게 읽어주는 책이니까 나중에 그 분과 나의 아이가 태어나면 매일 밤 읽어주고 싶은 책입니다. ^^;;;;
어린 왕자 이후로 요로코롬 어여쁜 책이 또 나올 줄이얌~~ㅋㅋ
앞으로 친구중에 아기를 낳으면 선물로 사주고 싶은 책 1등 자리에 이 책을 올려놓을 것 같습니다. ㅋㅋ 한글로 읽어도 이뿌고, 영어로 읽어도 이뿐 책인 것 같습니다~ ㅋㅋ

이래서 제가 결혼엔 시큰둥하고 어여쁜 아기만 갖고 싶어 하는게 아닐까요..;;;

ps. 퇴근 전에 갑자기 확 꼽혀서 주저리 주저리 씁니다..
http://ggony.tistory.com2009-01-15T09:35:300.31010
Posted by 꼬니80

2009년 첫 SICP 소모임 후기

2009년 첫 SICP 소모임 후기 old post 2009. 1. 14. 12:59
작년 12월에 가졌던 예비 모임에 이어서 드뎌 2009년 첫 SICP 소모임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무려 21분이나 참석하는 대규모 '소'모임이 되었습니다. ㅋㅋ
6시 40분쯤 회사 사무실에서 다들 안일어나는데 먼저 일어나서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하고 나와서 부리나케 강남역으로 고고씽~ 약속 시간 10분 전에 도착해서 익숙한 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처음 뵙는 분들과 "수줍은" 눈인사를 나눴습니다.;;
하야로비님이 총무와 인원 체크의 수고를 맡아 해주시고 계셨습니다. 솔선수범의 자세 멋지십니다. +.+
샌드위치 참말로 맛있었습니다.
참석율이 저조하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기우에 불과했다는게 너무 기쁩니다.^^

발표 시간
우선 스터디 방법과 구글 코드 사용법에 대해서 지아님이 친히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소개와 체크인
역시나 많은 분이 모이는 곳에서 자기 이야기를 한다는 건 떨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 지아 대장님은 넘 멋집니다..^^ 역시 21명이나 되다 보니 자기 소개와 체크인하는데도 시간이 꽤 많이 걸렸습니다.
그룹 편성
편의상 테이블 단위로 세 그룹으로 나눠서 그룹별 공유를 했습니다.
모임 말미에 했던 회고 시간에 많은 분들이 소그룹 인원수에 대한 고민을 표시하셨습니다. 그룹 인원이 7명이나 되다 보니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처음에 예상했던 공유 시간 20분은 턱 없이 부족했습니다. 아직 시작하는 모임이라 앞으로 좀 더 세련된 방법이 나올꺼라고 믿고..^^;;
그룹별 공유
약 20분간 책 읽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번에 읽었던 부분이라서 제가 산만했던건지 읽었던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머리 속에 정리가 안되었습니다..ㅠㅠ

읽은 부분에 대한 조별 공유 시간을 가졌습니다.

원래는 전체 공유를 가질 예정이었지만  조별 공유 시간이 길어져서 전체 공유는 진행자가 온라인에 정리 노트를 올리는것으로 대신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회고
많이 나왔던 의견이
소그룹의 인원수를 조금 더 잘게 나눠서 소그룹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더불어 시간 부족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전체 공유 시간을 가지지 못한 부분에 대한 아쉬움에 대한 의견도 나왔었고, 지난 예비모임 때 했었던 문제를 함께 푸는 시간이 빠진 것에 대한 의견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엔 그룹별로 용자분이 한 명씩 있다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희망도 마음 속에 담고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직 성장하는 스터디 모임이라는 점에서 보면 발전 가능성이 무한하다는 희망과 기대가 담긴 회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___________^

지난 예비모임 때 참석자 중에서 진행자를 선발하는 과정에서 어쩌다 보니 제가 책읽기 소그룹의 진행을 맡게 되는 바람에 책에 줄긋느라, 시간 체크 하느라 혼줄이 났습니다. 다음 모임에도 그런 스탭 자리를 맡을 지는 알 수 없지만 모임 나가기 전에 스스로 어떻게 하면 시간 분배와 토론을 원활히 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모임 끝나고 집에 와서 오늘 읽은 부분에 대해서 공유한 내용을 정리를 해야 하는데 다른 급한 일과 책무게 덕분에 회사에 가져오기가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우선순위에서 살짝 밀려 있는데..(아침에 보니 컴키드님은 벌써 올리셨더라능..ㄷㄷㄷ) 오늘 저녁엔 마무리해서 올릴 수 있길 스스로 채근합니다..^^;;

이번에 오신 분들 중에 처음 뵙는 분이 많았는데 제대로 인사도 나누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스터디를 하다 보면 더 많은 얘기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꼬니80

VC_EXTRALEAN 때문에 컴파일이 안되는 경우...

VC_EXTRALEAN 때문에 컴파일이 안되는 경우... old post 2009. 1. 13. 15:42
#define VC_EXTRALEAN    // Exclude rarely-used stuff from Windows headers
MFC 프로젝트를 생성했을 때 stdafx.h에 위와 같이 VC_EXTRALEAN이 선언되어 있다.

주석을 해석해보면 Windows 헤더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는 것들을 제외시킨다는 말이다.

근데 난 쓴다고!!!!

덕분에 30분정도 삽질을 했다..

VC_EXTRALEAN이 선언되어 있는 경우에 winsvc.h에 있는 구조체나 정의를 compiler가 찾을 수 없다. 아마 다른 header도 더 막아놨겠지만 내가 당한 경우는 윈도우 서비스와 관련된 header 정의를 빼놓았다..


Posted by 꼬니80

Wake Up - Hilary Duff

Wake Up - Hilary Duff old post 2009. 1. 4. 08:00
Hilary Duff LyricsWake Up Lyrics
참 신나는 곡이다.
근데 가사가 참...
미국판 토요일은 밤이 좋아 라고나 할까?
ㅋㅋ
Posted by 꼬니80

경제학의 바다에 빠져보아욤...

경제학의 바다에 빠져보아욤... old post 2008. 12. 26. 22:23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토드 부크홀츠 (김영사, 1994년)
상세보기


얼마전에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읽고 지식의 부족함과 경제학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꼬니가 다시 포인트 경제학을 읽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앞 부분을 조금 읽었는데...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이야기는 이 책 저책에서 너무나도 많이 접해서 그냥 저냥 읽었는데 그 다음 부분 한계효용에 대한 공식이 나오면서부터 "아...절대 지하철에서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경제학서 중에서 조금 더 쉬운 책을 찾습니다.
지하철에서 읽을 수 있는 두께여야 하고 주변이 조금 산만해도 한 번 정도만 다시 그 줄을 읽으면 이해가 되는 정도면 되겠습니다.

만화책도 괜찮고, 수필형태도 괜찮습니다. 계산이나 공식이 약간 있어도 괜찮습니다.(물론 아주 약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문가와 교양 지식 사이 정도를 넘나들고 싶습니다.. 재능이 있다면 전문가의 영역도 물론 서슴치 않을 의지도 있습니다. 
물론 근거 없는 자신감이 50%입니다..;;;

Posted by 꼬니80

수락산 정상에서..^^

수락산 정상에서..^^ old post 2008. 12. 26. 22:13
세상을 발 아래 놓은 기분이었습니다..


분위기 좀 나나요?..ㅋㅋ
Posted by 꼬니80

크리스마스 케익~

크리스마스 케익~ old post 2008. 12. 24. 23:37

오늘 회사에서 받은 케익입니다. 고구마 케익입니다. Paris랑은 별관계 없어 보이는 빵집에서 크리스마스 대목을 노리고 대량으로 찍어내는 케익이라서 장식이나 구성 재료가 조금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사장님이 직원들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하는 이벤트로 받은 거라 그냥 고맙게 먹습니다.^^

케익 덕분에 아무것도 없던 크리스마스 이브 밤 분위기가 조금 살아납니다..ㅋㅋ
함께 받은 흰색 모자도 있는뎅....머리에 쓰고 찍은 사진이 너무 흉물스러워...못올리겠습니다..ㅡㅡ;;;;;

내일 아침엔 조조로 트와일라잇을 보러 갑니다. 갔다 와서 후기 올리겠습니다.

이 곳을 찾는 분들...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Posted by 꼬니80

꼬니의 2008-12-14 마가린 모임입니다.

꼬니의 2008-12-14 마가린 모임입니다. old post 2008. 12. 14. 03:00
Posted by 꼬니80

수락산 갔다 왔습니다. #1

수락산 갔다 왔습니다. #1 old post 2008. 12. 14. 00:05
토요일 수락산에 갔다 왔습니다.
이번엔 과장님 세 분과 나 요렇게 4명이서 조촐하게 등산을 갔다 왔습니다.

집에서 8시에 출발해서 7호선 수락산에 도착한 시간이 9시 30분 과장님들이 20분정도 늦는다기에 혼자 카메라 꺼내서 사람들 지나가는거 찍고 있다가..

이제 등산로 입구에서 하나씩 준비를 하시면서 서서히 겉옷을 벋어던집니다. 사실 아무리 추운 날이라도 열심히 올라가기 시작하면 덥거든요..^^;
저희는 수락산 정산으로 가고 있습니다.
드뎌 출발 한걸음 내딛죠.. 이 날 30대 중반의 그 동안 운동을 거의 안하다시피 하신 과장님 한 분이 함께 하셔서 평소보다 좀 자주 쉬었지만 수락산이 산세가 좀 험한 것도 있었습니다..

저도 겉에 입고 있던 잠바를 벗고 후드티 하나만 입고 출발합니다. 
요때 또 요런 사진을 찍히죠..ㅎ
012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이 다 돌산이더군요...오르면 오를 수록 눈에 뵈는건 커다란 돌땡이뿐...
아직은 걸을 만합니다...뭐 산뽀 수준이랄까..ㅋㅋ
계단이 아니라 사람들이 하도 오르내리다 보니 돌이 계단처럼 보이는 것뿐..
여기 쫌 도톰해뵈는 분이 이번에 저희 맴버에 처음 들어와서 힘들어 하시는 ...^^; 벌써 표정에서부터 옆에 계신 다른 과장님과는 벌써 달라 보이지 않나요..ㅋㅋ
저희는 수락산 정상을 향해서 계속...1.5km라고 되어 있죠..사실 평지를 걸으면 1.5km 담소를 나누면서 산책하면 금방이죠...1.5km를 경사길을 걸으면 장난 아니죠..^^;;

그리고 돌땡이가 쫌 크죠?..ㅋㅋㅋ
그리고 점심시간입니다.^^
김밥이랑 사진엔 없지만 약~~~간 덜 익은 라면이 정상 올라가기 전에 먹은 점심이었습니다.. 원래는 점심을 정상에서 먹지만 이번엔 다들 허기가 진다 그래서...조금 일찍 먹었습니다...
정상에 올라 보니 정상에서 먹었음 더 멋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ㅋㅋ
Posted by 꼬니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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