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니의 2008-10-05 마가린 모임입니다.

꼬니의 2008-10-05 마가린 모임입니다. old post 2008. 10. 5. 03:01
Posted by 꼬니80

How to overcome being offended..

How to overcome being offended.. old post 2008. 9. 23. 20:00

은근히 방문해주시는 몇몇 블로거 분들 요즘 제가 너무 너무 울쩍하네요..

어떻게 극복하나요?

전 보통 이럴 때 노래방 가서 목이 터져라 질러줘야 쬐~~~끔 나아지는데

안타깝게도 딱히 한양 근처에 꼬득일 친구가 없네요.

아니면 커피숍에 수다를 목이 따끔거릴 만치 떨어줘도 쬐~~끔 호전되기도 하는데...

마찬가지의 이유로 그러지 못하네요.

 

혼자서 할 수 있는 울쩍 병 극복 처방전 좀 알려주세요.

 

아니면 방 안에서 혼자서 미친 듯이 흔들만한 음악 하나만 추천해주실래요?

음..발랄, 경쾌, 혹은..insane 한 음악도 괜찮을 것 같아요..ㅎㅎ

 

[뼛속까지 ...] 읽은 거 후기 포스팅해야 되는데 요즘 요넘의 기분이 바닥을 치고 있어서 자꾸 늦어집니다. 수면으로 올라오게 되면 그 때 올리께요..

Posted by 꼬니80

꼬니의 2008-09-21 마가린 모임입니다.

꼬니의 2008-09-21 마가린 모임입니다. old post 2008. 9. 21. 03:00
Posted by 꼬니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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