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Go Myself

Go Go Myself old post 2008. 11. 4. 08:40

오늘 아침 지하철에서 읽은 부분과 아침에 열었던 메일에서 본 글들이 저에게 힘내라고, 뭐든지 하면 된다 그러네요..

 

In the Novel Holes

….Said Mr. Pendanski

I'm not saying it's going to be easy. Nothing in life is easy. But That's No reason to give up.
You'll be surprised what you can accomplish if you set you mind to it. After all, you only have one life, so you should try to make the most of it.

  

길은 가까이에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헛되이 곳을 찾고 있다.

일은 해보면 쉬운 것이다.

시작을 하지 않고 미리 어렵게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있는 일들을 놓쳐 버리는 것이다.

<맹자>

Posted by 꼬니80

오랜만에 토욜 아침 농구~

오랜만에 토욜 아침 농구~ old post 2008. 11. 3. 21:48
정말 오랜만에 토요일 농구하러 갔습니다.
수요일 저녁 농구하고 완전 체력 바닥나고 목,금 시체처럼 지내다가
토요일 아침 다시 체력 회복하고 8시부터 금천문화체육관으로 고고싱
중간에 이것저것 할 일이 있어서 체육관에 도착하니 9시 30분이더군요...
이런...정말 북적북적...프로농구 시즌이 시작되는 때라 그런지...왜케 많은지 지난 여름엔 혼자 와서 농구한 적도 있었는뎅..ㅜㅜ
요즘 다시 운동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다시 열심히 운동하고 있어요..그러나 예전 체력으로 돌아갈려면 아직 멀었다는....헉헉...


Posted by 꼬니80

꼬니의 2008-11-02 마가린 모임입니다.

꼬니의 2008-11-02 마가린 모임입니다. old post 2008. 11. 2. 03:00
Posted by 꼬니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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